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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부산 상륙

조회수293의견0

(앵커)
지난 2010년 초연돼 유럽 뮤지컬 흥행의 포문을 열었던 몬테크리스토가 오는 주말 부산에서 공연됩니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독특한 부채 전시회도 열립니다.

한주간의 문화소식,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사랑과 배신, 그리고 복수를 담아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오는 10일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14년간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탈옥한 뒤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임태경, 엄기준, 류정한, 윤공주 등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를 선사합니다.

화려하고 사실적인 무대 세트와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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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이지만 타워갤러리에서는 솔솔 시원한 바람이 맴도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담긴 부채 그림 100여점을 전시되고 있는데요.

광복절을 맞아 여름철 100여일 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 그림도 함께 선보입니다.

한국의 멋 부채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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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갤러리에서는 서울 아트 그룹 N.A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중진 작가로 구성된 아트그룹 N.A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미술 운동을 펼친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8년 만들어졌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임봉재, 김경란, 안계현, 안은정, 염창희 등 소속 작가 29명이 30여점의 작품을 내놨습니다.

다채로운 기법과 이색적인 소재를 이용한 작품들은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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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피터 짐머만의 개인전이 부산경남지역에서는 부산 조현화랑에 이어 창원 갤러리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합성수지의 일종인 에폭시를 이용해 직접 찍거나 수집한 이미지를 골라 포토샵에서 재작업 한 것들인데요.

캔버스에 변형된 이미지를 옮기고 여러 겹으로 쌓아, 새로운 질감과 추상적이면서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13점의 추상화에 담긴 다양한 풍경은 컴퓨터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회화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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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갤러리가 11년 전 열린 '현대 미술의 한 기능성, 그 흔적 전'의 후속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지난 2002년 열렸던 전시는 프랑스 파리 거주 9인의 작품 전이었지만, 이번에는 그간 귀국해 한국에 정착한 작가들의 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정충일*최용대 작가는 이번 기획 전에도 또다시 참여해 시간 흐름에 따라 달라진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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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이자 주부로, 붓글씨를 수련한지 10여년이 넘는 별밭 김말선 작가가 오는 10일까지 서예전을 엽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체를 비롯한 한글작품과 소전과 대전 등 한문 여러 서체가 총망라 돼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데요.

이육사의 시 '청포도', 이향아 시 '능소화 편지', 이해인 시 '너에게 가겠다' 등 작품구성도 풍성합니다.

문화가 산책,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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