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코로나 확진 또 세자릿 수, 거미줄 감염

{앵커:
부산경남에서 오늘 하루만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최근 감염 양상은 특정 장소에서 몇 십명씩 나오는 대신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세가 불안한 시민들이 선별검사소를 찾고 있습니다.

무증상 확진자가 많아지면서 스스로 불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부담이 사라지면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찾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진단검사가 가능해젔습니다.

그동안 검사비용은 무료였지만 진료비는 별도로 청구됐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하룻사이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번주 들어 매일 3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부산은 학교와 복지시설, 목욕탕, 백화점등
다양한 곳에서 소규모 전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화점 종사자 1명이 확진되면서 6백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백화점 확진자) 접촉자가 모두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연락을 취해서 현재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71명이 추가확진된 경남에서도 진주의 한 음식점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되는등 2,3명 미만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무증상 전파에 대한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 무료 선별검사소를 찾는 사례는 점점 늘어날 전망입니다.

{진단검사 시민/” }

한편 경남도는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에 2백 병상 규모의 제 2 생활치료센터를 열고
부산경남울산 확진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