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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미세먼지에 꽃가루…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앵커:
해마다 봄이면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눈에 안 보이는 꽃가루가 원인으로 지목되는데요.
눈곱의 색깔로도 알레르기 결막염 여부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황사에 미세먼지가 더해져 뿌연 하늘, 그리고 꽃가루까지!
봄볕이 따스한 5월의 야외활동을 방해하는 불청객입니다.

눈이 가렵고 충혈된 이 환자는 눈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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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눈에 [알레르기 결막염]이 생기면 나타나는 대표 증상은 [가려움과 충혈]입니다.

눈을 비비면 비빌수록 심하게 가렵고 충혈되는데 [눈곱도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눈병에 걸렸을 때는 고름 같은 누런 눈곱이 생기는데 알레르기 결막염은
[실처럼 투명]하고 [끈적한 눈곱]이 끼게 됩니다.

또한 눈 주위의 [눈꺼풀 피부가 벌겋게] 붓거나 흰자인 [결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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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와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도 안 돼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손을 통해 눈으로 들어가는데요.

간지럽다고 눈을 비비는 건 금물! 다래끼나 유행성결막염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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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외출 후] 심한 알레르기로 눈이 자주 가렵거나 충혈되고 붓는다면
[흐르는 물에 눈]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응급처치법은 냉찜질]입니다.

[얼음주머니와 깨끗한 수건]을 이용해 눈을 냉찜질 해주면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는 [안과를 방문]해 알레르기를 안정화 시키는 [항알러지 안약]을 처방 받아
[1주일] 동안 꾸준히 [점안]하셔야 합니다.

또한 눈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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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결막염에 가장 취약한 것은 눈을 자주 비비는 어린 아이들과
콘택트렌즈 사용과 눈 화장이 많은 여성인데요.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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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안과전문의/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봄철 눈 질환을 예방하려면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 보호에 더 용이한데요.

어쩔 수 없이 렌즈를 착용하셔야 한다면 [일회용 인공 눈물]을 자주 넣어
[눈을 씻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때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가려움을 더 [효과적]으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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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환자들은 외출 전에 미세먼지나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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