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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테크는 그만…삼겹살 고공행진은 계속

{앵커:
집에서 파를 키우는 이른바 파테크,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대파나 양파 가격이 이달 중순부터 하락세로 접어든건데요, 다만
계란과 삼겹살의 가격고공행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기름이나 공산품가격도 여전히 복병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파 가격이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한 달 전 7000원 남짓하던게 지금은 할인가 기준 3천원대니까 한달만에 4,50% 정도 떨어진 겁니다.

양파도 같은 기간 50% 정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송현옥/부산 금곡동”내렸네요,조금””비쌀때 잘 못드시다가 이제는 조금 드시나요?””네,그렇게 됐네요”}

수확 물량이 늘면서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오이와 애호박, 무등 오랜기간 비싼 몸값을 자랑했던 다른 채소 값도 겸손해졌습니다.

주부 분들 지갑여는 손 망설이게했던 밥상머리 물가는 이렇게 대부분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계란 값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30개 특란 기준 가격이 9000원 후반대로 자칫 만원이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평년 시세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사육마릿 수가 회복되는 다음달까지는 고공행진이 예상됩니다.

삼겹살을 비롯한 돼지고기와 한우 값도 평년보다 훨씬 높은 시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역시
다음달까진 상승세가 전망됩니다.

{이성호/부산하나로마트 홍보팀장”매년 5월을 앞두고 축산류 가격이 오르는 추세입니다만
주중 할인행사를 통해 부담을 덜어드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골칫거리, 또 있습니다.

원유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가격이 최근 가파르게 오르면서 기름값과 공산품 가격도
영향을 받게될 전망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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