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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박병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KNN 인물포커스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 KNN 취재부장}

부산과 울산이라는 광역시에 인접해 있으면서 요즘 더 내실있게 성장하는 도시가 바로 양산시입니다.

경제규모도 커지고 인구유입도 늘고 있는 양산시에서는 양산 상공회의소의 역할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병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모시고 잠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1. 먼저 양산시가 말씀드린 대로 기업도 늘고 또 인구 유입도 계속 많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도시가 지금 어느 정도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회 회장, 부산동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수석부이사장, 대한상공회의소 감사 }

답변: 양산시가 1996년도에 10만 명을 돌파해서 시로 승격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2016년도에 30만 명을 돌파를 하고 약 5년 만에 35만 명을 더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중이고 세수도 약 1조 4500억 정도로 굉장히 성장하고 있는 도시고
또 지금 10개 산업단지가 있지만 4개 산업단지를 더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2. 도시에는 아무래도 좀 기업들이 필요한데요.
양산시에 이미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사실은 조금 더 많은 기업들이 계속 유치를 하고
좀 유인을 하셔야 할 텐데요. 어떻게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답변: 양산이 기업하기 좋은 입지가 풍부한 인력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가격 그리고
출퇴근 물류가 용의한 교통망 또 이제 살기 좋은 도시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고
또 양산시가 굉장히 친기업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만 살펴보면
기업하는 분들이 굉장히 매력을 가질 수밖에 없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3. 부울경 경제권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양산이 가장 핵심적인 중앙에 위치를 지금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미 기업들 여러 가지 조건 좋지만 기업들에 대한 지원은 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상공회의소에서는?

답변: 양산 상의는 우리 회원기업들의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줘야겠다 하는 그런 자세로 뛰고 있습니다.
양산시에서 또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갖고 있는데 그런 것도 우리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4. 양산시에 인구가 늘고 있는데 기업들이 계속 유지가 되고 또 좋은 인력을 위해서는
결국에는 좀 젊은 인력들이 좀 많이 필요할 텐데요.
상공회의소에서도 좀 그와 관련해서는 신경을 좀 쓰시고 노력하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좀 하고 계신가요.

답변: 양산시는 전통적으로 강소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기획단계입니다만
기업 소개 박람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들과 학생과 기업이 서로 만남의 장소가 되어서 언제든지
일자리를 원하는 그런 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소개 박람회를 개최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 규제 때문에 기업 활동하기가 좀 어렵다는 말씀들을 사실 많이 하시는데요 규제 관련해서
좀 어떤 부분들은 이게 완화됐으면 좋겠다 풀렸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은 혹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크게 두 가지를 짚는다 하면 그 가업 승계에 관한 문제
그 가업 승계가 독일 같은 경우 200년 된 기업이 1500개 이상 또 일본 같으면 3900개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된 기업이 한 10개 미만 정도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럴 정도로 가업승계가 참 어려운데 독일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가업승계에 대한 지원책이 많아서
1년에 약 1만 7천 개 기업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1년에 약 60여 개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좀 더 가업승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주 52시간 이 부분에 대해서 유연성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고용의 유연성이 되면
훨씬 더 나아지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3개월 내지 6개월 탄력을 해서 노사 협의가 아닌
합의만 된다면 그것은 시행을 해도 크게 어렵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6. 네 양산 상공회의소 회장 임기가 3년으로 알고 있는데 이 3년이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길 수도 있고
그런 기간인데 여러 가지 목표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십니까.

답변: 요즘 인터넷과 4차 산업시대가 되어서 굉장히 시대가 많이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가 세상을 엄청나게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회원기업들이 이런 변화에 대해서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보와 기회를 상의가 제공하는 데
역할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지역에 있는 기업들을 충분히 잘 이해를 하고 알고서 이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 소개 박람회를 하고자 하고 또 30년 넘은 사옥이 굉장히 비좁습니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사옥도 준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아마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또 경제 규모가 커지고 그런 도시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양산시가 바로 그런 사례인데 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이 정말 똘똘 뭉쳐서 지역 경제 많이 좀 키워주시고
특히 이제 부울경 경제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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