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직 4월인데 무더위? 날씨 변덕 갈수록 심해져

{앵커:
오늘(28) 부산경남은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올랐습니다.

하루는 더웠다 그다음날은 쌀쌀했다를 반복하는데 지역차도 크고 일교차도 커서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즈넉한 평화가 호수에 가득합니다.

코로나의 불안을 피해 밀양 위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반팔에 양산, 아예 의자까지 놓고 그늘의 시원함을 만끽합니다.

{하상준/부산 화명동/오늘 밀양 날씨가 덥다고 해서 이쪽으로 놀라왔는데 굉장히 선선하고 좋네요.}

일찍 찾은 여름 피서지 풍경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밀양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면서 봄이라기보다 초여름같은 날씨를 보였는데요.

이런 때이른 더위는 부산경남 전역에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더운 것은 아닙니다.

부산은 동래금정이 25도까지 오른반면 영도쪽은 19도 정도에 그쳤습니다.

경남도 의령은 26도까지 올랐지만 통영은 20도에 머물렀습니다.

일교차도 15도까지 벌어지면서 같은 부산경남 안에서 하루에도 추위와 더위가 번갈아 찾아오는게 일상입니다.

{신은지 부산기상청 예보담당/당분간 낮기온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황사는 경북내륙에서 멈추면서 부산경남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어,
변덕스러운 날씨의 심술이 약간은 줄어든 상황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