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부산*경남의 노동자들이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백인 이상 집회 금지에 따라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99 명의 노동자가 창원광장에 모여 집회를 가졌고 부산에선 1백여 곳의 거점에서 각종 집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들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 등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다며 부산시와 경남도에 지속적인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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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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