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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 바이러스 전파 급증

{앵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 53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경남도는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사천의 한 음식점입니다.

이 곳에 들렀던 외국인 2명의 코로나19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이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70명,
질병청은 이 가운데 최소한 40명을 영국 변이로 보고 있습니다.

{신종우/경남도 복지보건국장/추가적인 N차 감염에 대해서는 (변이 바이러스) 범위를
모두 검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40명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3월까지 확인된 부울경의 코로나19 영국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11.6%,
전국 평균 5.9%의 약 두 배입니다.

최근의 사천과 울산 사례가 더해지면 수치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변이 바이러스의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전파력입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이 기존의 1.7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34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도는 양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히는 등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한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지금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추세가 완화될 때까지 이동을 자제해 줄 수 있으면
최대한 조심해 주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부산의 새 확진자는 19명입니다.

구청 2곳에서 확진자가 나와 공무원 뿐 아니라 민원인 330여명도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관광서와 관련해서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의 기준으로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진행합니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부산 경남에서 3명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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