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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앵커:
기술의 발달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지만 관계의 단절을 불러왔죠.
서울살이 11년차 이방인이 현대인의 질병,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다니엘 튜더의 에세이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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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다니엘 튜더! ‘한국 맥주는 맛없다’란 기사로 유명세를 탄
푸른눈의 이방인입니다.

저자는 도시와 동네를 산책하며 외로움과 나로 살아갈 자유를 말하는데요.

주변에 얕은 관계만 남았을 때 우리는 외로움을 느낀다며,
용기 내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드러낼 때 비로소 연결된 느낌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전직 언론인답게 한국 사회를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기도 하는데요.

한국인의 정서인 정(情)이 과연 아직까지 유효한지,
어쩌면 한국은 북유럽보다 외로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한국 속 영국인’이 써내려간 외로움에 대한 에세이,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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