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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개선안, 시민 불편 해소될까?

{앵커:
올해 운영대행사가 바뀐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에 대한 불편과 불만이 컸습니다.

새로운 서비스 개선안이 공개됐는데 불만을 잠재울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소식 전합니다.}

{리포트}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사가 바뀐 뒤 교통카드와 소득공제 자동신청 서비스의 중단,
번거로운 재등록 과정 등 불편 사항이 많았습니다.

부산시가 뒤늦게 서비스 개선안을 꺼내들고 불만 잡기에 나섰습니다.

오프라인 충전이 재개됐고, 동백몰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QR결제는 이달 말부터, 소득공제 자동신청은 7월부터 가능해집니다.

부산 동구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은 7월부터 구 단위 지역화폐와 동백전의 중복 혜택을 받습니다.

{이병석/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시민들께서 여러가지 불편을 감수해왔는데 조금이라도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동백전앱을 이용한 기부서비스와 설문조사 기능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들도 도입됩니다.

{변동훈/동백전 운영사업자’코나아이’ 부사장”예컨대 배달이라든지 쇼핑몰이라든지
모빌리티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선불카드 특성상 당분간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고,
삼성페이등 간편결제서비스 사용도 어렵습니다.

부산시는 추경 예산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월 한도 2천억원씩,
총 1조8천억으로 동백전 발행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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