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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김민석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

KNN 인물포커스 길재섭입니다.

부산의 중요한 산업 가운데 하나는 바로 컨벤션산업입니다. 하지만 컨벤션 산업은
어느 산업보다도 코로나19 위기 속에 심각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얼마 전 출범한 부산컨벤션산업협회의 김민석 회장과 지역 컨벤션산업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1. 먼저 컨벤션 산업협회에 이번에 처음 출범을 했는데요.
어떤 역할을 하시게 될지 어떤 일을 하시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출범한 부산 컨벤션 산업협회는 순수 컨벤션 기업들로만 구성돼 있는 협회입니다.
현재 회원사가 93개 정도가 되고 점점 회원사는 늘어날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Q. 부산컨벤션산업협회 설립 목적?/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마이스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저희 협회의 설립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마이스 컨벤션 도시가 되기 위해서 정책이라든지 여러 현안들의 고민하고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2.코로나19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상황이 좋은 상황은 아니고요 지금 현재 상황을.
컨벤션 산업이라는 건 마이스 산업의 현 주소를 좀 평가해 주신다면.
어떻게 평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부산은 UIA 기준으로 해서 아시아 5위 그리고 세계 13위에 국제의 도시로 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그리고 해운대가 국제회의 복합지구 선정 등 많은 호재들이
있었고 부산이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코로나19로 지금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사실 부산시도 컨벤션 산업을 좀 살리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여러 가지 대책도 내놓았는데
바뀌는 부분은 눈에 띌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업계에서는 현실적인 대책을 어떤 것들을 바라고 계십니까?

네 저희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서 업계들이 많이 힘들었는데 그중에서 부산시와
행정 안전부가 같이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부산의 청년들을 뽑게 되면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이 저희들 입장에서는
가장 도움을 주는 사업이었습니다.

4.국제적으로 부산이라는 도시가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경쟁력은 코로나19 탓도 있겠지만
요즘은 조금 부진한 부분도 있는데 경쟁력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코로나19로 해서 작년에 대면 행사들이 비대면이나 하이브리드 즉
대면과 비대면이 섞어 하는 행사로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대면 행사 같은 경우에는 수도권과의 거리가 조금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비대면이나
하이브리드 행사 같은 경우에 수도권과 동일선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격차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회원사들이 지금 몇 개 정도죠?

93개의 회원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사들 만나시면 요즘 가장 많이 혹시 하시는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하나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 회원사들 만나면 이제 저희들이 하이브리드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전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전시를 하는 부분이 이제 화상으로 하거나 아니면 하이브리드 대면과 비대면을 섞어서
하는 분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새로운 기술 미팅 테크놀리지라든지 이런 기술들이라든지 새로 나오는 솔루션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5.잘 아시겠지만 부산에서는 가덕신공항에 대한 기대감도 크고 또 계속 추진이 좀 되고 있는데요.
가덕신공항이 컨벤션 또 마이스 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좀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신지?

가덕 신공항 건설은 저희하고 직접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외에 프리젠테이션을 하러 국제 행사를 유치하러 나가면 첫 번째 질문이 국제노선이 있느냐
몇 해를 운영하느냐 이런 질문을 자주 받고는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희가 항상 머뭇거렸는데 이번에 가덕 신공항이 유치가 되면 이 부분은 문제는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행사들을 유치하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말씀이시죠

네 맞습니다 국제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중요한데요.
접근성과 수용성입니다.
접근성은 국제노선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부산으로 올 수 있는지
그리고 수용성은 회의시설과 숙박시설 그리고 음식.
이런 레스토랑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이 부분들이 중요한데 국제공항이 열리게 되면
접근성과 수용성 두 마리 토끼를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6. 우선 컨벤션 산업협회가 이제 막 민간 차원에서 이제 출범을 했는데 임기가 몇 년이신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임기 동안 꼭 하시고 싶은 일 같이 설명 부탁드립니다.

회장 임기는 2년이고요. 그리고 제가 재임하는 동안에 앞서 말씀드렸지만 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마이스 컨벤션 도시가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지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게 필요한 부분들을
제가 정리를 하고 임기를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가지 질문 드렸는데 앞으로 좀 컨벤션 산업 발전 위해서 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일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물론 개인적으로도 하시는 일도 잘 되셔야 할 텐데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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