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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허리디스크

조회수848의견0

(앵커)
-흔히 허리는 인체의 기둥이라고 하죠?
노년층에서만 생길 것 같던 허리 질환이 최근 젊은층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20~30대 허리 디스크, 도대체 왜 생기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강 365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통증질환! 바로 허리통증입니다.

최근 노년기 대표질환으로 꼽혔던 허리디스크가 20~30대 젊은 층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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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욱 부산 고려병원 척추센터 과장/ 한양대 의대 졸업, 한양대 의대 석*박사,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척추 전임의, 대한 척추외과학회 정회원)

젊은 층 허리디스크의 주요 원인으로는 복부비만과 수면 및 운동 부족 등이 꼽힙니다. 여성의 경우 굽이 높은 신발인 하이힐이 허리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젊은 층은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등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생활 패턴의 영향으로 기초적인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허리디스크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유발합니다.

또한, 수면과 운동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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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환자의 7명 가운데 1명은 20~30대라고 하는데요.

허리 통증은 연령이 젊을수록 통증이 심하고 재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년층과 20~30대 디스크,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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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0대에서 60대에 발생하는 목 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급격한 디스크 퇴행이 주 원인이지만,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20~30대 디스크는 젊은 층의 생활습관 변화,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용 등으로 인한 장시간의 좌식생활로 발생하는 근력저하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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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가 생기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90% 정도는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존적인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데요.

젊다고 방심하면 통증뿐 아니라 마비까지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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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욱/ 부산 고려병원 척추센터 과장)

허리디스크 초기라면 물리치료와 재활치료, 각종 약물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 나타나는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증상이 심해져 보존요법이나 신경성형술 등의 비수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미세현미경 디스크제거술을 많이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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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허리 디스크 환자들은 허리 통증이 만성화되고 우울증 같은 심리적 증상이 노년층보다 심할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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