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이틀새 120명 확진, 백신접종 다음주 재점화

{앵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부산경남에서 1백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댄스동호회와 외국인 모임 관련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도 다음주부터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댄스동호회 관련 집단감염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구 댄스동호회에서 하루새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댄스동호회 일부 참석자는 연락조차 닿지 않아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오류 등으로 댄스동호회 명단 80명 가운데 아직 18명이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수영구에 소재한 수영댄스동호회를 이용하신 분 중
아직 검사를 받지않은 분은 신속히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남에서는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만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종우/경남도 복지보건국장/”최근 김해시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 증가로
지역사회 전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해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검토하고 있고
사천시는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달들어 주춤하던 백신접종도 다음주부터는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날에도 대규모 종교행사가 예정된 만큼,
추가 감염이 없도록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