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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화이자백신 국내 도착

{앵커: 코로나19 백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화이자 백신이 도착하면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한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입니다.

그동안 수급 불균형으로 주춤했던 백신 1차 접종. 어제 새벽 화이자백신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이번 주말부터 접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새벽 화이자 백신 약 43만회분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은 총 3천 300만명의 사람들이 맞을 수 있는
6천600만회분으로,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약 331만회분입니다.

다음달까지 추가로 약 368만회분이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정부는 백신이 순차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1차 접종을 정상화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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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면서 금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KRX 금 시장에서 1kg 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공휴일인 어제를 제외하고 이틀 전 기준
6만 8천 200원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금 가격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은 가격도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를 타고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금의 대체제로 거론되는 비트코인은 급등세가 주춤한 상황입니다.

한 금융 전문가는 비트코인 투자가 금과 인과관계가 있다는 통계는 도출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금의 역할을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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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오늘부로 10일째 무력 충돌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18일 새벽, 전투기를 동원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 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6층 빌딩이 무너졌고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는 가자지구 유일의 연구소 운영도 중단됐습니다.

하마스 측도 로켓포와 박격포로 산발적인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포탄이 이스라엘 남부에 떨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계속된 격돌에 국제 사회에서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집트가 오늘 오전 6시를 기해 휴전에 돌입할 것을 양측에 제안했지만 하마스는 수용한 반면
이스라엘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채널 12 국제 언론사는 보도했습니다.

{수퍼:장수의 비결은 ‘닭 뇌’에 있다?}

호주에서 최고령자에 등극한 111세 할아버지. 그는 자신의 기억력 유지와 장수 비결로
‘닭 뇌’를 꼽아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목장 경영자이자 수의사로 가축관련 일을 하면서 ‘닭 뇌’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05세까지 꾸준히 운동을 즐겼다는 그는 86세에는 책을 쓰기 시작해 이후 12권 이상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닭 뇌에만 비결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그의 유전적인 요인 또한 무시할 수 없겠는데요.
그의 사촌들은 100살까지 살았고 이모는 103세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최고령 할아버지가 추천한 보양식, 닭 뇌. 다만 이 내용은 개인적 견해에 불과하다는 거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이었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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