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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백신’ 접종 6천 500명

{앵커:
건강상의 이유나 연락이 안돼 백신 우선 예약자가 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노쇼 백신과 접종 뒤 남는 소량의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
대기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중인 예방접종센터입니다.

백신 한 바이알당 6명에서 7명, 하루 평균 6백여명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습니다.

접종 뒤 남는 소량의 백신과 예약자 미접종으로 생기는 백신은 자원봉사자와 센터근무자 등이
접종받고 있습니다.

하루 한명분량 정도인데 현재 대기자만 70여명입니다.

{고성현/부산진구접종센터 운영팀장/”(자원봉사자 등)1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노쇼)1.2차 접종인원이 25명 정도 접종을 마쳤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노쇼 추가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한데 30세 이상 60세 까지가 대상입니다.

내원 환자 중 만성질환자나 급성기 환자, 당일 연락을 받고 30분이내 병원 방문 가능한 일반인입니다.

부산에서는 6천 5백여명이 노쇼로 인한 백신 추가접종을 받았습니다.

위탁 의료기관에서 5천 1백여명, 예방접종센터에서 1천 2백여명 등입니다.

{강혜영/부산시 예방접종추진단 시행총괄팀장/”우선 예약자가 접종을 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접종기관에서는 이미 확보하고 있는 예비 명부를 활용해서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예약률은 82.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예약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목욕탕 관련 n차 감염 등 13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고,
경남은 김해 9명 등 1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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