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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백신 1차접종자 인원제한 제외-노마스크

[앵커]

앞으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다면 가족 모임도, 마스크 착용도 비교적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터]
한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입니다.

그동안 집합 금지로 가족 모임 하기도 참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을 맞았다면 앞으로 그 얘기는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오는 6월부터 백신 1차 접종자에 대해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과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실외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거나 종교 활동을 할 때 인원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게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국민의 70%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 말 이후에는 방역기준을 전면 재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집단면역이 달성되는 시점에는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완화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대기업 직원 수가 1만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축소한 가운데 유통기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에 나선 탓입니다.

기업평가 사이트에 따르면, 정규직 직원수는 지난 4분기보다 약 1%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 직원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즉,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은 늘어나면서 고용의 질이 나빠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중국이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에 코로나 방역을 위한 ‘격리선’을 치겠다고 나섰습니다.

에베레스트 접경국인 인도에서 코로나 대확산에 변이바이러스까지 등장하면서 인접국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 겁니다.

각국 알피니스트가 모이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중국이 방역선을 구상한 걸로 보입니다.

이같은 발상에 누리꾼은 다양한 해석을 내놨습니다.

방역목적이니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동안 중국이 인도와 치열한 영토분쟁을 벌여왔기에 다른 꿍꿍이가 있을 것이라는 시선이 있는 겁니다.

중국의 계획이 어떤 방식으로 실행될지, 이웃 나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에 있는 한 공룡 조형물에서 3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한 방문객은 조형물에서 나는 악취를 맡고 공룡 다리 쪽에 있는 틈새를 통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조형물은 종이 펄프에 아교와 석회 등을 섞은 것으로 만들어져 속이 비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실종 신고된 적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타살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해당 남성이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주우려고 조형물 안에 들어갔다가 갇힌 채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이었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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