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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 컬쳐]2021 꽃그림전 [축 제]/ 6월 1일용

[앵커]

길거리에 핀 들꽃이라도 꽃을 오랫동안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마음에 힐링이 되는데요.

황홀한 빛깔과 아름다운 자태의 꽃.. 그 꽃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전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시, 공연 소식 함께 소개합니다.

[리포터]

요즘 보기 힘든 할미꽃부터 화려함을 자랑하는 모란 그리고 봄이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벚꽃, 목련 등 갖가지 꽃을 담은 작품이 관람객을 맞습니다.

매년 봄마다 열리는 꽃그림전 ‘축제’입니다

올해 전시는 원로작가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100인이 참여했는데요.

계절과 장소에 관계없이 항상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그림 감상하면서 계절의 향기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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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모형은 도예작품에 크고 작은 꽃들이 피어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김효정 작가의 작품전 “心, 흙으로 빚어낸 일상 언어” 전입니다.

작가는 복잡한 세상을 심플한 추상적 형태와 질감으로 표현했는데요.

마치 화원을 옮겨놓은 듯한 꽃에 흩뿌려 놓은 금빛…복잡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한함과 희망, 꿈, 사랑을 전하고 있어 작은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터]

교사, 의사. 경찰..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직업 외에 전문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직업.. 힘들고 어려운 영화 속 극한직업이 많은데요.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할 재미난 연극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나무늘보의 짝짓기 프로젝트 ‘오늘도 극한직업’ 계속해서 보시죠

멸종위기 나무늘보! 코스타리카에 수컷 한 마리 그리고 사파리익스프레스에 암컷 ‘번개’가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번개’를 보기 위해 사파리익스프레스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파리만 날리던 사파리익스프레스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회사에서는 사파리 직원들에게 포상금과 승진을 걸고 직원들은 각기 다른 목적으로 나무늘고 짝지기 프로젝트에 적극 나섭니다.

나무늘보 짝짓기 프로젝트! ‘오늘도 극한직업’

탄탄한 구성과 속사포처럼 터지는 배우들의 입담으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플라스틱의 발명과 위협 그리고 공존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펼쳐지는 전시 감상하며 환경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요.

저는 내일 더 알찬 소식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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