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개 시군이 경북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 등 경남 5개 시군 단체장들은 남부내륙철도의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역사와 노선을 둘러싼 주민들의 갈등을 최소한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93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42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8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26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392 Views0 Comments1 Likes2 주전
3682 Views1 Comments0 Likes3 주전
242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89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23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59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