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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행세하며 애인들에게 수억원 받아 챙긴 20대 실형

창원지법 형사4단독은 재력가 행세를 하며 만난 여자들에게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어머니가 서울에서 큰 가게를 하고 있다’는 등 재력가 행세를 하며 지난 2017년부터 사귄 여자친구 3명으로부터 어머니 병원비 등의 명목으로1천 4백여 차례에 걸쳐 3억 4천만원을 받아 도박자금 등으로
탕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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