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철강 제조업체 산재 잇따라

경남 함안의 한 철강 제조업체에서 최근 두 달 사이 노동자들이 잇따라 숨지거나 다친 산업재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 23일 이 업체 40대 노동자 A씨가 오른쪽 다리에 철근이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고 지난달 24일에는 40대 노동자 B씨가 25톤 트럭에 치여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과 안전진단 명령 처분을 내리고 산업안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중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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