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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장호익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영남지회장

[기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 / KNN 취재부장}

시청자 여러분들은 혹시 부동산개발이라고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십니까.

곳곳에서 추진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나 분양가격 혹은 가격 변동 등에 요즘은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장호익 신임 영남지회장 모시고 부동산개발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1.먼저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어떤 일을 하시 곳인지 궁금한데요.

짧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장호익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영남지회장 }

{동원개발 사장, 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역임}

답변: 우리 부동산 개발협회는 2005년 1월에 한국디벨롭퍼협회로 처음 창립이 되었다가 2008년도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한 단체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각종 부동산 개발 현황에 대한 조사 연구 그리고 통계 업무들도 하고 있고 또 각종 제도 개선에 대해서 정부에 건의하는 일도 하고 있고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그런 일도 하고 있습니다

[기자]
2. 회원사들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셔야 전국적으로 건설 관련 단체나 협회들은 많이 있는데 부동산 건설협회가 따로 구성돼서 일하시는 목적이라든가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 지금 부동산 개발 분야가 과거에 비해서 굉장히 다양해지고 전문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택이나 상가 오피스텔 이런 부분들이 주요 개발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나아가서 호텔이나 오피스 레저 그리고 물류 창고 더 나아가서는 이제는 데이터센터까지 그 범위가 굉장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다양성에 좀 대처를 해야 되고요.

또 부동산 개발 방법도 굉장히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각종 금융구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회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줄 그럴 필요가 있어서 별도의 협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기자]
3.부동산 개발협회 일도 하고 계시지만 지금 동원 개발의 사장직도 맡고 계신데요.

지금 전망이라든가 현재 현황은 좀 어떻습니까.

답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우리 인류들의 생활 방식이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우리의 주거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컸더라고 생각이 드는데 과거와 비교해 지금은 주택이라는 부분도 그냥 휴식과 또는 잠자는 곳 그런 기능만 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일도 하고 또는 거기서 운동도 하고 또 엔터테인먼트도 즐기는 그런 식으로 이제 주거 양식이 바뀌어가기 때문에 새로운 집이 이렇게 필요하게 되고요.

또 집이나 오피스에도 이제 로봇이라든지 또는 ai라든지 이런 첨단 그런 기기들이 도입됨으로써 스마트홈 스마트 오피스 그런 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저희들 부동산 개발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4.위기지만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최근에 법제처에서 건축물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중복 적용할 수 없다라는 해석을 내놓았는데 이것 때문에 지역 업체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답변: 사실은 굉장히 저희들에게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 기존의 어떤 법령에 따라 용적률을 계산하고 토지를 구매한 사업자들에게는 아주 힘든 그런 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센티브를 허용한 부분에는 제정 목적이 있습니다.

친환경 건축을 해야 된다든지 아니면 재활용 자재를 사용하는 데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제정 목적이 살아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좀 훼손이 우려되고요.

또 정부의 지금 부동산 가격 안정화 정책에도 좀 역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5.부산만의 문제는 사실 아닌데요.

협회 차원에서는 어떻게 대응해 나가실 계획이십니까.

답변: 저희 협회뿐만이 아니고 지금 현재 주택협회 주택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에서는 정부의 이런 사실을 알리고 어떤 그런 법 개정이나 또는 최소한 시행을 한 3년 정도 유예해 달라는 그런 건의를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6.협회 맡으시면서 임기는 3년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좀 끌어나가실지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저희 앞에 회원사를 좀 더 확충 아는 일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지회의 업무 역량을 끌어올려 가까운 곳에서 우리 회원사들이 지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지회를 만들고 싶고 세 번째는 이 우리 영남지역, 부울경 대구경북 지역의 각 분회들을 만들어서 그런 부분들이 활성화되고 나중에 또 더 나아가서는 지회가 될 수 있는 그런 초석을 쌓고 싶습니다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지금 큰일을 맡으셨는데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또 소비자들 눈높이에 맞춰서 좋은 부동산 개발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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