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이달 말로 예정됐던 사송신도시 조성사업 준공 시기를 2023년 12월 말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허가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다양한 추가사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처입니다.
전체 준공은 지연됐지만 단계별 준공을 시행해 11월 1천8백여 가구 아파트 입주 예정자 등 주민 불만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450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55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3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301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17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12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011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15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89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67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