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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폭염 계속…내일 학교 정상개학

(앵커)

이처럼 부산 경남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19)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예정대로 개학합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 속에 공부가 제대로 될지 걱정이 많습니다.

폭염상황과 학생들의 개학관련 소식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월 하순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폭염의 기세는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 1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져있고 부산과 의령, 거창, 고성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이런 폭염에 당장 걱정인 것이 바로 내일로 다가온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여부입니다."

부산은 동여자 중학교 한곳만 개학을 하루 뒤인 20일로 연기했을뿐, 다른 곳은 모두 원래 일정대로 개학합니다.

(부산교육청 담당자/기온이 다른 지방에 비해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고 또 다음주에는 약간 기온이 떨어진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보니까…)

대부분의 학교가 정상개학하고 특히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의 경우 폭염특보에도 수업을 강행할 계획입니다.

(경남교육청 담당자/수업일수가 여유가 없어서 상당히 학교 입장에서는 개학을 연기하거나 휴업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내일부터 기온 자체는 이번주보다 1,2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우영/통영기상대 예보관
"다음주부터 다소 시원해져")

하지만 폭염으로 인한 온열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기록적인 폭염상황을 보이고 있는 밀양과 김해 등 폭염경보지역에서는 개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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