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거창지청이 하창환 전 경남 합천군수를 뇌물수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 전 군수는 지난 2013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자금 명목으로 지역업체 대표 A 씨로부터 3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3511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213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449 Views0 Comments0 Likes6 일전
2635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417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89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2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4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5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56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KNN SNS
Added by 이 재원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송 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