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최인호의 인생

(앵커)
올해로 등단 50년을 맞은 소설가 최인호 씨의 기념 작품집입니다.

<최인호의 인생>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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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 선고를 받은 작가의 투병 기록이자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일기입니다.

생의 어떤 때보다 치열했던 지난 5년간을 생생하게 기록했는데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보에 5개월간 연재했던 글로 1부를 엮어냈고,

2부에서는 암투병 이후 쓴 아홉편의 글을 실었습니다.

암투병 소식이 세상에 알려진 후 착잡해졌던 마음,

또 수술 후 입원실에 누워 들꽃 이름을 외웠던 일과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전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고 이태석 신부와 김수환 추기경, 법정 스님과 맺었던 인연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최인호의 인생>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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