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중부경찰서는 물 문제로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57살 윤모 씨와 55살 박모 씨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 문화동의 한 연립주택에 살고 있는 이들은, 어제(19) 오전 박 씨가 물을 아껴쓰지 않는 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서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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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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