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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피서에 지하철 반사이득

(앵커)
자가용 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알뜰 피서족이 늘면서,도시철도 승객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콜택시에 택시호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알려지면서,업계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취재수첩,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염 속에 중장비 차림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소방관 한 사람이 화재현장에서 갖춰야하는 장비는 모두 7가지로,11kg짜리 공기호흡기를 비롯해 모두 20kg에 달합니다.

완전군장 하나를 메고 화재현장에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진데,이때 방화복 내부 온도는 순식간에 40도 이상 올라갑니다.

이 때문에 소방당국은 화재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50분 이상 계속 화재 진압을 할 수 없도록 하지만,급박한 상황이 오면 이를 지키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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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알뜰 피서족이 늘면서 부산도시철도 승객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보통 여름휴가철은 방학 등으로 승객이 10%가량 줄었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입니다.

부산역과 해운대역,자갈치역,광안역 등 관광지를 낀 역에 승객이 많이 몰렸는데,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실속형 피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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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콜택시에 택시호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자,택시업계와 기사들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대형 콜업체 5개 정도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시기사들은 적자 보전을 환영하는 입장이지만,일부에서는 택시 승객이 줄어드는 마당에 오히려 승객을 더 떨어뜨리는게 아니냐며 신중한 반응입니다.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의 콜비 천원보다 요금을 더 낮추거나,부과 기준을 일부 조정하는 절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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