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16억원 상당의 이메일 무역 사기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KAI 회전익사업부가 지난 5월초 영국 협력업체가 아닌 엉뚱한 계좌번호로 거래대금 약 16억원을 입금했으며, 이 계좌번호는 과거 범죄에 사용됐던 계좌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영국 거래업체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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