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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초여름 무더위, PK 백신접종도 속도

[앵커]

며칠동안 이어졌던 흐린 날씨가 지나가고 부산*경남은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해수욕장 개장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 광암해수욕장입니다.

아직 정식 개장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물장구도 치고, 모래성도 쌓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맞아 시원한 바다를 보러 나선 가족들이 많습니다.

{윤인중/경남 창원 진해구/”지금 더운데 집에서 에어컨만 틀어놓고 있기는 그래서 (해수욕장 오니까) 이것도 시원하고 바닷바람이 괜찮네요.”}

경남 내륙 지역 곳곳의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 속에, 도심 유원지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김민경/경남 김해 장유동/”방금 도시락 싸오면서 더웠는데, 돗자리 깔고 앉으니까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나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부산*경남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은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이 31.7%로 6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은 거창군이 40%를 넘겼고, 10월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는 고성군도 군민 36%가 접종을 마치는 등 속도를 점차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19)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감염과 해외입국자 감염이 잇따르면서 부산 20명, 경남 13명이 나왔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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