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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여름철 피부고민 기미, 해결법은?

[앵커]
따가운 햇볕에 늘어난 피부고민, 특히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미는 여름이면 유독 짙어지는데요.

피부 속 깊은 진피에 기미가 있는 경우, 치료가 어렵고 레이저 치료 후 기미가 더 진해질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하고 또 관리해야 할까요? 건강 365입니다.

[리포터]

햇볕 쨍쨍한 여름! 피부 관리하기 참 까다롭죠.

특히 칙칙한 민낯을 부르는 기미는 겨울이 돼 좋아졌다가도 여름철 다시 짙어지는데요.

자외선이 피부 속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색소질환을 악화시키는 겁니다.

[인터뷰]
{정세원 피부과 전문의/ 더고운피부과 원장, 부산대 피부과학 박사, 인제대 백병원 전임의, 대한피부과학회 지도전문의}

{미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입니다.

그외에도 간질환, 갑성선질환, 스트레스, 다이어트, 임신, 피임약 등이 있습니다.

기미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고 여러 가지가 있으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기미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0~40대, 여성에서 남성까지 다양하게 환자분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야외나들이 후 자외선이 도달하는 눈밑과 광대뼈 주위가 거뭇거뭇해졌습니다.

경구약과 레이저 치료를 병행 중인데요.

기미가 표피 아래 진피에 있는 경우,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 후 더 진해질 수도 있어 경험 많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 받아야 합니다.

[인터뷰]
기미의 치료는 병합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꾸준하게 오랫동안 레이저 토닝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미백에 도움이 되는 약물의 복용 또한 오랫동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피가 아닌 진피에도 기미가 있을 경우에는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포터]
자외선차단제를 잘 안 바르거나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하면 기미가 잘 생기죠.

양산과 모자를 안 쓰는 것도 위험한데요.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합니다.

[인터뷰]
{정세원 피부과 전문의/ 더고운피부과 원장, 부산대 피부과학 박사, 인제대 백병원 전임의, 대한피부과학회 지도전문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제를 잘 도포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로션처럼 바르셨다면은 점심 때 다시 한 번 꼭 발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외에도 최근에 많이 쓰는 마스크 같은 경우 모자 쓰는 정도의 자외선 차단력을 가지는데, 광대 부위는 잘 가려지지 않으므로 모자나 양산 등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리포터]

마스크가 자외선을 막아줄 거라고 생각해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분들 많죠.

하지만 특히 흰 마스크는 밀착해서 착용하지 않을 경우 빛에 반사돼 눈과 코 주위에 기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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