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 4 단독은 지난 2019년 풋살 경기중 골대가 넘어져 중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운대구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4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풋살 골대의 설치*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숨진 중학생이 매달려 골대가 넘어진 것은 예상하기 어려운 사고였다며 무죄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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