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사저 공사가 재개된 뒤 처음으로 주민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청와대 경호처와 양산시, 그리고 인근 주민들과 통도사 스님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차장이나 공중화장실 부족 등 걱정을 말했고 양산시와 경호처는 해법마련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사저 공사가 재개된 뒤 처음으로 주민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청와대 경호처와 양산시, 그리고 인근 주민들과 통도사 스님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차장이나 공중화장실 부족 등 걱정을 말했고 양산시와 경호처는 해법마련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