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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광재, 단일화 공동행보나서

[앵커]
대권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여권 후보들이 부산민심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단일화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공동행보에 나섰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단일화 선언 이튿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부산민심 잡기로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총리시절 자신이 가덕신공항의 물꼬를 텄다며 신공항 완성에는 유능한 정치인으로서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前국무총리”(신공항)특별법을 만들어 놓으면 그 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완벽한 것이다 라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이광재 국회의원은 부산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부산을 미래를 발전시키고 젊은 세대의 표를 얻을수 있는 후보임을 각인시켰습니다.

{이광재/국회의원”서울에는 15조원을 투입하면서 부산에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이제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민주당 적통임을 강조하고 정권재창출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데는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세균/前국무총리”반드시 제가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서 정권 재창출을 이룩하고”}

{이광재/국회의원”의리를 지키고 신의를 지키고 열심히 살다보니까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두 사람은 단일화 행보의 출발선으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 찾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달 중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주당 경남조직과 노동계를 잇따라 만나며 민심 껴안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내년 대통령선거를 8개월 여 앞두고 지역민심을 잡기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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