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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주당 현안 논의 엇박자

(앵커)
부산시와 민주당 부산시당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당정간의 협의를 놓고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지역의 주요 현안들은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부산시당이 성명서를 내고 부산시와 추진해왔던 당정 협의가 무산됐음을 선언했습니다.

다음달 정기국회가 열리기 전
지역 현안을 놓고 부산시와
당정 협의회를 갖자고 제안했지만,
부산시가 이를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부산시가 지역현안 해결에 앞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입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야당인 민주당과의 당정 간담회는
가능하지만 협의회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조경태*문재인 등
현역의원들과 시당위원장외에
원외 지구당 위원장까지 참석하는 것은 정치적 색깔이 너무 짙다며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민주당부산시당과 부산시가 정치적 셈법을 놓고
신경전을 펴는 사이,
지역의 주요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린다는 것입니다.

선박금융공사설립과, 도시재생사업은 물론 각종 사업의 예산확보는 부산시와 지역 여야가
모두 힘을 합해도 힘든 난제들입니다.

가뜩이이나 어려운 여건에서
방식과 절차을 문제삼으며
부산이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셈입니다.

"한편 부산시와 새누리당 부산출신 국회의원들간의 당정 협의회는
다음달 2일 열리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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