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반군단체인 "시리아국민연합"은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도시인 구타를 화학무기로 공격해 130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또 다른 반군 단체인 "시리아혁명총위원회"는 650명이 숨지고 3천6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군 측은 사상자들이 호흡 곤란과 구토 등 독성 가스에 중독된 증상을 보였다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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