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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미드나이트 외

[앵커]
7월 첫주~ 무더운 여름을 오싹함으로 가득 채울 공포 영화부터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 뮤지컬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먼저 음소거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 소개합니다}

[리포트]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합니다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되고…

경미는 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습니다.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요

한밤중,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경미’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

그녀는 도식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 청각장애인 목격자의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미드나이트]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주인공이 쫓기는 모습을 통해 위험에 빠진 사회적 약자가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을 녹여냈습니다.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과 안무상, 오케스트라상을 수상하고, 그래미상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까지 휩쓴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도 개봉했습니다

올 여름 극장가를 축제 분위기로 만들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계속해서 보시죠

라틴아메리카계 이민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미국 뉴욕의 ‘워싱턴 하이츠’.

이곳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우스나비’는 고향인 도미니카로 돌아가 아버지의 상점을 다시 여는 게 꿈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바람이 있죠.

어린시절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친구,,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바네사와 함께하는 것

우스나비와 바네사 외에도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한 ‘니나’와 니나의 곁을 지키는 베니 등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는데요

쉽지만은 않습니다.

미국 워싱턴 하이츠에 살고 있는 라틴아메리카계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가득 채운 작품 [인 더 하이츠]

힙합과 R&B, 팝, 살사 등 다양한 음악이 총동원돼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합니다.

작업반장 ‘마위안’ 함께 일하는 철도 노동자들과 항일 게릴라군 ‘비호’를 결성해 활동 중입니다.

어느 날 대원들은 부상당한 팔로군 병사 ‘다궈’를 숨겨주고 그들이 완수하지 못한 항일 작전에 대해 듣게 되는데요

평생에 한번 큰일을 해내고 싶었던 ‘마위안’과 대원들은 팔로군의 임무를 대신 수행하리라 결심합니다.

항일 게릴라군 ‘비호’의 대담한 전쟁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체계없는 오합지졸 대원들이 일본군에 맞서기 위해 철도 위 전쟁에 뛰어드는 스펙터클 철도 액션 [레일로드 워]

중화권 대표 스타 성룡과 대만 인기배우 왕대륙 그리고 EXO 전 멤버 타오 까지 화려한 캐스팅과 성룡 영화의 트레이드마크인 엔딩크레디트 속 NG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저는 다음 주에 더욱 반가운 소식들로 찾아뵐게요.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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