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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7월 2일 (금요일)

내일 오전에는 경남 서부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모레 아침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 그리고 지리산 부근은 최고 100mm, 많은 곳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이들 지역역은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밖의 경남 내륙지역은 최고 8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서해안을 따라서는 강풍특보도 발효되겠습니다.

경남지역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은 오늘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 25도, 거제 24도, 밀양과 창녕 25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과 양산도 낮 최고 25도, 김해 26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매우 높게 일겠고요,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도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당분간 맑은 하늘 보기는 어렵겠는데요,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장마 대비 잘해주시고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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