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새벽 3시반쯤 부산시 광안동의 한 가정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60대 부부가 숨지고 소방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2) 밤 10시쯤에는 부산진경찰서 앞에서 2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경찰서 앞 나무쉼터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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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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