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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낀 주말, 연쇄감염 잇따라

[앵커]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됐던 이번 주말 장맛비가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주춤했던 부산경남 코로나19 확진자가늘고있는 가운데 유흥업소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전까지 예상됐던 비가 일찍 그치고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른 여름바다에는 방문객이 잇따랐습니다.

지난밤 부산에는 최대 129mm, 경남 거제에는 169mm의 폭우가 쏟아졌지만 큰 침수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장마기간 흐린 하늘 아래 바닷 바람은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최순임/김해시 장유면”아이들과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갑갑하고 그리고 계속 장마라고 해서 오늘은 하루 날씨 좋은것 같아서 나와봤어요. 나오니까 너무 시원하고 기분도 좋고”}

“미군 독립기념일이 낀 주말이었지만 합동단속과 장마 등이 겹치면서 우려했던 미군 밀집이나 난동 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2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주점 관련 확진자가 7명입니다.

지난 2일 방문자가 확진된 해운대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오늘(4)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 진구 감성주점 3곳에서도 추가확진자가 4명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19명 나왔습니다.

어제(3) 최초 확진자가 나온 창원의 한 사업장에서는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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