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학 학비 등급제"를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대학생들이 재학기간에 지출하는 총 비용을 기준으로 대학의 등급을 매기고 이를 연방정부의 학자금지원제도와 연계하는 것이 골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동북 지역에서 정책 설명을 위한 여행 일정을 진행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비 경감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336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88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051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1936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64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11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추 종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