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부산 59명, 경남 50명,, 부산경남 100명 넘었다

코로나 부산 59명, 경남 50명,, 부산경남 100명 넘었다

오늘 코로나 19 새 확진자 수는 부산이 59명, 경남 50명으로 모두 109명입니다.

부산경남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22일 이후 거의 석달만입니다.

부산의 경우 나흘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5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새 확진자 59명 가운데 20명이 유흥지점 관련이었습니다.

이로써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18개 업소에 모두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노래연습장 관련은 2명, 수산업 관련도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유흥주점 관련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해 유흥지점 관련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도는 유흥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2주에 1회 실시하던 선제검사를 주 1회로 강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또 부산지역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당장 오늘(10)부터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의 경우 밤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합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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