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경남 학교 3곳 소방차 진입 힘들어

경남 학교 3곳 소방차 진입 힘들어

경남 일부 학교가 좁은 진입로와 불법 주*정차 등 문제로 소방차 진입이 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소방당국 등이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자료를 근거로 올해 3개 학교에 소방차 진입이 힘든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아파트 사유지와 걸쳐 있는 1개학교는 정문 인근의 잦은 주·정차 뭊제가 있어 여름방학 기간동안 소방차 진입로 확보 공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머지 2개 학교는 정문 진입도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면도로인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야 하는 문제가 있어 창원시와 협의를 통해 진입로를 확보 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사안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진입로 확보 방안이 마련되면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프로그램:

경남뉴스,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