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밤 9시쯤 경남 사천시 미룡마을 해안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30대 운전자를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30대 동승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48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463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KNN SNS
Added by 전 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