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11일) 0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유흥주점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같은 건물에 있던 모텔 투숙객 18명이 연기에 놀라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소방추산 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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