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코로나 19 확산세에 내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내일부터 28일 자정까지 9일 동안 3단계를 유지하며, 이 기간 동안 유흥시설*노래연습장이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흥주점 발 확진자가 잇따르는 경남에서는 김해가 비수도권으로는 처음으로 3단계를 실시했으며 이어 거제, 함안, 창원시가 잇따라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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