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와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21일 발생한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참사의 사망자가 300명 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던 다마스쿠스 인근의 구타 지역에서 355명이 "신경가스 중독" 증세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현지 활동가들은 이번 화학무기 공격으로 130명이 숨졌으며 시리아 반군은 무려 1300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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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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