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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

요즘 모든 산업에서 플랫폼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팔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상표나 특허권과 같은 지식재산권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도 등장했는데,
향토기업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1. 우선 ‘아이피나우’라는 회사 낯선 회사죠.
간단히 좀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A. 아이피나우는 회사 이름이자 저희가 제공해 드리는 서비스 플랫폼 이름인데요.
한마디로 중소, 중견, 스타트업용 돈 버는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IP라고 부르는 ‘지식재산권’은 대표적으로 특허, 상표, 디자인권이 있습니다.
IP를 잘 관리하고 활용하면 돈을 벌수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저희가 제공해드리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사업 과제를 원 클릭으로 한 번에 찾아주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플랫폼을입니다.

Q2. 돈을 벌게 해 주는 플랫폼이라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벌게 해주시는 건지를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A. 공공 과제는 회사 규모와 별개로 모든 기업에게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이렇게 경제가 어두울 때는 더욱더 중요하죠.
그런데 공공 과제를 발주하는 데가 워낙 여러 군데가 있어가지고 중소기업들이나 이런 스타트업들이 그 공공 과제를 찾을 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그 기업의 최적화된 그런 과제를 저희가 찾아서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그런 플랫폼입니다.
또한 IP 같은 경우에는 모든 기업들이 특허 출원도 하고 상표 출원을 하는데 그 중요성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 인력이 없어가지고 그것을 방치해 놓거나 아니면 엑셀 정도로 표시만 해놓습니다.
그런 비전문가가 없는 이런 중소기업
스타트업도 이렇게 전문가가 하는 것처럼 좀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 편리하게 저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플랫폼을 이용해 가지고 ip를 잘 관리하고 수익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Q3. 제가 상표권이라든지 특허권이 있는데 사실은 제가 영세하고 개인이다 보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플랫폼을 이용해서 할 수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A. ip를 가지고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크게 제가 세 가지로 말씀드리면 하나는 ip를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4,600억 정도 규모였고 작년 2020년도에는 1조 2천억 정도였습니다.
올해는 2조 1천억 정도의 ip 담보대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ip를 가지고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저희 플랫폼에서는 대표이사가 본인이 보유한 그런 ip에 대한 정보를 자동적으로 모아진 정보를 스스로 보고
ip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그리고 저희는 금융기관에 그것을 연결시켜주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ip를 가지고 투자를 유치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ip에 대해서 ip가 좋은지 안 좋은지를 등급 평가를 해 드립니다.
자동적으로 등급 평가를 해야 드리는데 그 자동으로 등급평가를 한 결과를 보고
자기의 중요한 ip와 비즈니스 모델을 잘 기술해 드리면 저희가 투자자들을 온라인으로 자동으로 연결해 드는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특허나 상표를 이 시스템 안에서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상표 같은 경우에는 출원을 하고 난 다음에 3년 동안 안 쓰면 취소가 될 수 있는데 비용을 들어서 출원을 한 사용하지 않는 상표를
이 플랫폼에서 거래를 하면 기업이 원하는 그런 매출을 추가적으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처럼 판매자가 쉽게 올리고 사고자 하는 사람도 쉽게 원 클릭으로 해서 구매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전부 다 이 거래에 관련돼서는 전부 다 무료로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Q5. 서울에서 사업을 좀 크게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우리 부산으로 내려오셔서 이런 기업을 하나 만드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A. 제가 대기업에서 특허와 기술 전략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특허 기술과 기술 사업화 전문 회사로서 저희가 창업을 해서 한 8년 동안 기업 가치를 1000억 정도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한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 중견 스타트업용 플랫폼을 만들어서 우리 기업들한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고요.
사실은 제가 태어난 곳은 경상도고 자란 곳은 부산입니다.

제가 자랄 때 저희 부모님께서 다니시던 그 회사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기업에 부채의식이랄까.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업을 하다가 언젠가는 부산에 내려와서 사업을 해서 부산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또 제가 받은 것처럼 부산의 학생들에게 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업을 만들고자 해서 부산에 창업을 했습니다.
아이피나우도 기업들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기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런 부분을 느낄 수 있고 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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