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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다랑어 종묘 생산 성공

{앵커:
경남 남해군이 참다랑어 수정란을
부화시켜 치어로 키우는 종묘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참다랑어 완전양식에
성공하면 고부가가치 수출 전략
품종으로 육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 ''''몰타''''에서 수정란을
채집해 국내로 들여와 키운 참다랑어
치어입니다.

크기가 딱 전어만합니다.

"참다랑어 치어는
현재 10~20cm크기로 자라나 육상
배양장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해군과 한국해산종묘협회는
지난 6월 1cc당 천개 정도가 들어
있는 수정란 5천350cc를 들여와
부화시켰습니다.

지금은 5백여마리가 수조에서
먹이를 먹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박완규 한국해산종묘협회장/"유럽*일본은 완전양식에 성공했죠.")

호주도 종묘생산 성공했지만 대학*연구기관이 성공한 것이지 민간차원에서 산업화를 위해 성공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입니다..}

육상배양장에서 자라고 있는
참다랑어는 유해성 적조가 완전히
소멸되면 직경 50m크기의
대형 해상 가두리 양식장으로
옮겨져 길러집니다.

하지만 참다랑어 종묘생산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앞으로 태풍과 겨울철
저수온을 견뎌야하는 과제 등이
남아있습니다.

성장할수 있어 바다의 로또이고 바다에서 소 한마리를 기르는 것과 같습니다."

참다랑어 완전양식에 성공할 경우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 길을 열어
고부가가치 수출전략 품종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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