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고리 4호기 주요 설비 정비와 연료교체 등을 위해 오늘(21) 오전 10시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리본부는 오는 12월까지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지난해 태풍 마이삭 후속조치인 송수전 전력설비 개선 작업 등을 진행해 원전 설비 신뢰성을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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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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