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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대서’, 찜통더위 이어져

[앵커]
절기상 ‘대서’인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도 매우 강하기 때문에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쓰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조문경 기상캐스터

네, 어제는 삼복더위가 이름값을 한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절기상 큰 더위라는 뜻의 대서입니다. 대서에는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1년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인데요, 오늘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뜨거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열대야로 밤낮없는 더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온열 질환자는 늘고 있는데요, 수분 섭취 자주 해주시고, 낮동안 무리한 야외활동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씨 속에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발라주시고,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외출을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역별 자세한 기온 보시면,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31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 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은 편으로, 전국 공항에 발효된 기상 특보도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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